1. 현장견학 준비
(1) 사전 준비 사항
- 양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의 특징 비교 교육 실시
- 해당농가 재배기술 자료 제공
(2) 실습 준비 재료
-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사(대림농산)
- 굼벵이 사육장(버섯재배사 이용)
- 상주 국제 농기계박람회
2. 현장견학 내용
(1) 느타리버섯 균상 재배기
농기계 집단관리, 자율 주행, 대·중·소규모의 경종농업, 축산, 시설원예, 수산, 임업, 저장물 관제 등 농업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현대 농업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따라서 이번 보고서에서는 국내 농업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
재배하는 2,000평 부지를 활용하고 경북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산43-1 임야45,000여 평을 장기 임대하여 1~2차 년도에 걸쳐 임야15,000 농지 개간하여 복합 관광영농의 토대를 마련하고 시설하우스 5개동을 지어 버섯재배와 애플망고 묘목을 이식하고태양광 및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
Ⅰ. 송이버섯
1. 품종과 성상, 모양, 특징
1) 동양 송이(Tricholoma matsutake)
동북아시아(한국, 북한 일본, 중국)의 송이
- 유전적으로 같으며 유통구조상 품질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
- 대체로소나무(Pinus densiflora) 숲에서 생산됨.
2) 미국 송이(T. magnivelare)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송
, 재배환경 조절시스템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수입배지의 사용, 종균 인력비용 등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자본이 많이 요구되는 작물이다. 비용을 보면 재배에 소요되는 생산비는 버섯종류, 재배형태에 따라 다소 다르나 느타리, 양송이는 평당 4-7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나와 있다.